램프의 요정과 대박난 로또 마법이 필요합니다. 돈을 많이 벌게 해주실래요? 아니면 돈많은 남자를 만나게 해주시면 더 좋구요 아니면 이영애같은 맑은 눈에 전지현같은 몸매를 주시고 늙어도 쳐지지 않는 피부를 주시던가요 것두 힘들면 카메론 디아즈 같은 다리는요? 우리회사 직원 하나가.. 바로 이사람이 바로 나의 이상형이.. 깡통이 그림일기 2004.04.06
뉴욕 여행 - 뉴욕의 거리에서 아직도 콩닥콩닥 뛰는 것 같은 기억 몇가지를 훓어보니 다 술집입니다. 그리고 거리... 거리의 사진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걸 보면 비오고 흐릿한 거리에 난 아마 심장이라도 흘리고 온 모양입니다. 깡통이 해외여행기 2004.04.04
사랑니 사랑니를 빼고 왔습니다. 사랑을 제대로 알때쯤 나는 이라서 사랑니라고 부른다던데 맞나요?^^ 아니면 사랑을 이제 쉬엄쉬엄 해도 되는 때라서 뽑아버려도 아무상관 없는 것들이 튀어 나오는 걸까요? 사랑땜에 열병을 알았던 때가 있었던거 같긴한데 가물가물 합니다. 이를 뽑아 내는 것처럼 한번에 .. 깡통로봇의 노래 2004.04.02
깡통로봇! 간밤의 날치기범 KO사건('' )( '') 오늘은 새로운 회사에 첫출근 하는 날이다. 이나이에 첫출근 따위가 뭐이 새롭겠냐마는... 간밤에 있었던 가방 날치기범 탈골에 관한 사건기록을 소상히 전하고자 한다 그것이 첫출근과 무슨 상관이냐....라고 묻지 말길... 상관 있다. 지난 회사... 새회사.. 모두에게 상관이 있다. 사건발생전날 2004년 3.. 깡통로봇의 노래 2004.04.01
민이와 깡통로봇의 봄나들 날씨도 조코 땅도 마르고~ 일요일날 할일도 없었던 깡통은 우리 민이와 함께 산책을 갑니다. 민이는 너무 조아서 눈탱이가 텨나오려고 합니다. 세상을 너므나 사랑하는 민이! 민이에겐 길에 떨어진 낙엽도 행복인가 봅니다. 그러나!! 민이야... 길가다 똥점 그만싸..ㅡ.ㅜ 왜 산책만 나가믄 똥을 구러케 .. 깡통이 그림일기 200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