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칼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aum칼럼은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입니다 Daum칼럼은 내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눈으로 본 것들을 표현하고 그 모든 것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칼럼을 통해서 관심있는 분야, 일상다반사 그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나눠보세요! 깡통로봇의 노래 2004.01.23
싱글로 맞는 세번째 새해.. 새해를 맞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그럭저럭 또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서른, 잔치라도 해볼까보다.. 라며 타이틀을 달고 칼럼을 시작한지 3년 입니다. 이젠 타이틀도 바꿔야 겠네요 ^^ 서른을 넘어도 훨씬 많이 넘겼으니 이건 다 거짓말처럼 느껴집니다. 지난 날들도 다 거짓말이 되지.. 깡통로봇의 노래 2004.01.23
나는 밤이 좋다 저녁 내내 중고차 사이트를 뒤지면서도 내가 과연 차를 살 수 있기나 할까하는 의심이 계속 되었다. 게다가 me, mx 기타등등... 똑같은 제목의 차인데도 왜이리 종류가 많은지 도저히 차이가 뭔지도 모르겠다. 더우기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도 모르겠고 그것보다 신제품에 비해서 얼마나 싼지도 모르겠다... 깡통로봇의 노래 2004.01.07
엽기뻐꾸기 바람이불면 음.. 내가 간직했던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쉰새벽의 미친짓... 죄송합니다. ㅡ.ㅜ 쿨쩍.. 너머 잠이 안와서.... 쪼끔...볼륨업해야 대는데...... 볼륨점 올려바요 쩜... 그케 째려보지말고좀.. 그리고.. 원래는 지가 노래를 이케 못부르지 않습니다. 키보드루 건반치믄서 할라니까.. 음정맞추.. 깡통로봇의 노래 2003.08.07
또라이 기질이 그립다. 한 석달 만인 것 같다. 오늘도 쉬어보자고 작정 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든 게으름이라는게 한번 시작하면 곰팡이 보다 번식력이 뛰어나며 또한 물보다 흡수가 빨라서 순식간에 머리카락 끝에서 부터 발뒤꿈치에 이르기 까지 아니 머무르는 곳이 없다. 아침에 눈 떠서 아.. 일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깡통로봇의 노래 200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