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출산, 이제 익숙한 산모 민이 우리민이가요 알만한 분은 다아시고 알보다 작은분도 아시겠지만서두 세번을 출산을 하시었습니다. 흐흐흐... 첫번째 출산한 견종을 알수 없는 이땅의 일만이천 강아지(설희의 형제자매들 ㅋㅋ)중의 몇몇아이들은 분양하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어디 데리구 가겠다는 사람이 있어야져 ㅎㅎ 한녀.. 넘4벽 민이 2004.06.02
판타스틱 액션 로망 어드밴쳐 꿈이야기 오늘도 꿈 이야기다. 2탄이라기 보다 꿈이야기 외전이라고나 할까 ^^ 희안한 꿈을 꾸고 났는데.... 현실에서 어쩐지 뭔가가 들어맞는다고 생각될때가 있다. 예지몽이라고 남들이 말하는 그런것들... 혹자는 개꿈이라고도 하는 그런꿈... 나는 예지몽이 아니고 현실몽이라고 해야대나 ㅡ.ㅡ;;; 마치 현재.. 깡통로봇의 노래 2004.06.01
夢 간밤의 꿈은 왜 깨고 나면 허망함만 남기고 그 기억을 도통 되짚어 낼 수 없을 만큼 희미해 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버퍼에 메모리를 할당하지 못하고 즉석에서 기화시키는 까닭은 다른 덩치큰 일상의 무게에 눌려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일거라고 잠깐 생각한다. 유치한... 아침에 잠자리에 멍하니 앉아.. 깡통로봇의 노래 2004.05.31
깜장흑염소 민이 네번째이야기, 여자가 되고 싶어요 민이랑 동거를 시작하고 6개월쯤 댔을때였다. 소녀에서 사춘기를 지나 초경을 치루고 여인이 되어가는 그런 시기라고나 할까.. 그런데... 민이가 갑자기 배가 많이 나오길래 밥을 좀 적게 주기 시작했다. 나는 의지박약으로 인하야, 끝없는 식탐으로 인하여 늘 실패하고 마는 다이어트지만 내 딸래미에.. 넘4벽 민이 2004.05.28
상견례에 관한 추억 시간이 많이 지났다. 나이를 먹는 게 좋을때가 있느니라...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스무가지쯤 되다보니 그사실을 진즉 알지 못하고 가슴앓이 했던 날들을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해주는것... 그... 시간의 힘을 알게 되는 것이다. 뭐.. 아직 다 알진 못한다. 다알거라고 기대도 않는다. 내가 알게 되었노라 얘.. 깡통로봇의 노래 200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