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여친소 "난 미안하단 말은 안해... 1. 전지현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장 잘 팔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정말!!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2. 엘라스틴은 그녀와 마치 한가지에서 태어난 뿌리인것처럼 보이는 마케팅을 몇년간 지속한다. 탄력있는 회사다. 3. 난 죽으면 바람이 될거야.... 뜬금 없는 혁이의 외침... 이건 복선도 예언도 아무것.. 영화:책:생각 2004.06.07
긴급타전, 12시 5분 현재 고속터미널에서... 후배녀석하고 여친소를 봤습니다. 오프로드카를 타고 벌판을 달리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는 아니고요... 맥주를 마시다가 문득. "누나 우리 여행갈까요? 하길래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래...가자" 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속터미널에서 목포행 심야버스를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깡통로봇의 노래 2004.06.05
깡통로봇의 노래 (ㅡ.ㅡ) 너무 심하게 머라하진 마세요 제가 더워서 그래요... 더운걸 어떡해요... 이렇게 해서라도 풀래요.. 말리지 마세요 그리구요... 컴터 자판으로 피아노를 칠라니까 당췌.... 이게 맞지를 않아서.. 버벅댄거 뿐이에여 그리고 녹음 한번 하고나니... 마이크가 고장이 났어요 저는 깨달았어요.. 마이크도 감정.. 깡통로봇의 노래 2004.06.04
깨진 거울조각속의 초상 바쁘냐? 아니 괜찮아.. 선배 바뻐? 좀 바쁘다.. ㅡ.ㅡ^ 어... 넌 여름에 뉴욕에 다시 올래? 일해야지 거길 어떻게 또가 ^^ 그래.... 그럼 수고해라... 뚜.......... 그뒤로 소식이 없다. 메신저를 날려도 메일을 보내도 답이 없네 마지막으로 너의 의사를 물었던것이다... 라는 표현인가보다.. 사실 많이 고민하고.. 깡통로봇의 노래 2004.06.03
"어우러짐을 위하여" 대학 시절 그렸던 총학생회 선거운동 팜플렛그림입니다. ^^ 아마 뭔가를 보구 그리지 않았나 싶긴 한데.. 암튼 그리고 나서 선배들한테 무쟈게 사랑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가지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날 좋은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새벽 2시까지 학교 앞에서 기다렸다가 미친듯이 달려 들.. 깡통이 그림일기 200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