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놀이 대장 민이 숨바꼭질 놀이를 즐기는 민이 깡통의 아침 출근시간! 시간이 화살처럼 빨리지나간다. 점심시간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그래도 그 짧은시간동안 머리감고 씻고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스킨,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썬크림 바르고 기분내키면 파우더 발라주고 안내키면 썬크림까지 바르고 .. 넘4벽 민이 2004.06.15
오늘의 뽀오너스~ 민이네 강아쥐들 이뿌네...^^ 태어난지 27일째 되던날 마구뛰어다니다가 지친 아이들을 찍어두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외근을 하루조옹일~~나가는 관계로^^ 긴글은 못쓰구요... 후다닥 보너스로 울 민이네 애기들 올려봅니다. 역시... 쌔까만 녀석은 하는짓도 민이랑 똑같습니다. 어찌나 사람을 좋아하구.. 사람만 보믄 달.. 넘4벽 민이 2004.06.09
세번째출산, 이제 익숙한 산모 민이 우리민이가요 알만한 분은 다아시고 알보다 작은분도 아시겠지만서두 세번을 출산을 하시었습니다. 흐흐흐... 첫번째 출산한 견종을 알수 없는 이땅의 일만이천 강아지(설희의 형제자매들 ㅋㅋ)중의 몇몇아이들은 분양하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어디 데리구 가겠다는 사람이 있어야져 ㅎㅎ 한녀.. 넘4벽 민이 2004.06.02
깜장흑염소 민이 네번째이야기, 여자가 되고 싶어요 민이랑 동거를 시작하고 6개월쯤 댔을때였다. 소녀에서 사춘기를 지나 초경을 치루고 여인이 되어가는 그런 시기라고나 할까.. 그런데... 민이가 갑자기 배가 많이 나오길래 밥을 좀 적게 주기 시작했다. 나는 의지박약으로 인하야, 끝없는 식탐으로 인하여 늘 실패하고 마는 다이어트지만 내 딸래미에.. 넘4벽 민이 2004.05.28
깜장 흑염소와의 동거 그 세번째 이야기 녀석과 동거를 시작한 그때의 나는 바쁘기 그지 없는 나날을 시작했다. 민이는 그때까지도 아적 쉬야를 못가렸다. 아마 혼자 지낸 날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불쌍한것.... 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괴로운 나날이었다..ㅡ.ㅜ 방바닥에 깔아 놓은 이불에다 션하게 한판 하기도 하고.. 이도 거의다 난거 .. 넘4벽 민이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