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이란 목졸려 눈이 튀어나오고 혓바닥이 나올만큼 괴로워도 참아주는 것.. 아닌가? 일단은 안기고 싶은것.... 이건가? 나도 안기고 싶다.. 넘4벽 민이 2006.04.01
2006 리빙디자인페어 관람기 종합편 간만에 코엑스 나들이였다. 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왔다. 으하하.. 참... 멋지다. 좋고 좋고 또 좋으나.. 역시... 그 이면에 고개를 드는 다른 하나의 대사는... 젠장... 언제 이렇게 하고 살아..? 리빙디자인... 나의 일생을 통털어 궁극의 목표라고나 할까.. 집은 아름답고 편안하고 나를 귀하게 만들어 주.. 포토에세이 2006.03.26
2006 리빙디자인페어 관람기1 이게 대체 얼마만인가 싶다. 콧바람을 쐰지도 오래 되었고 눈에 색깔칠을 넣어 준지도 오래 되었다. 갑자기 사지육신에게 상당히 미안했다. 대체 머하구 살았니 너.... 이사람이 이걸 찍었고 찍힌 놈이 이놈이다. 또 이렇게 해서 만든게 이거라는 말씀이다. 세상일은 모두다 인과응보 방구끼면 똥싸고 .. 포토에세이 2006.03.24
피할 수 없다면 즐! 그는 정말 모르는 걸까..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말이지 아침에 눈뜰때마다 자꾸 저말을 떠올리며 일어 나게 된다 우에~~ 댄장마즐... 그의 위로가 나에게 심장을 겨루는 칼이 된다는 것을... 왜 이해를 못할까.. 정말 코드가 안맞는 건 확실해.. 살인동기는 단순하단다 얘야.. 아.. 자꾸 죽여버리고 싶다. .. 깡통이 그림일기 2006.03.13
손가락을 베다 울엄니 몇해전 팔에 살짝 금이 갔을때 그래.. 나이들어서 다리 부러지면 잘 붙지도 않는다더라... 라며 개고기를 고아드셨다. 이젠 마음보다 찢어진 살이 더디 낫는다. 마음아픈일로 몸살하는 일이 없는 것은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허긴 나이먹어서 가죽이 질겨지는 것도 서러운데 마음꺼정 질기게.. 깡통이 그림일기 200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