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에서 5분? 10분? 무척 짧은 시간이더군 석모도까지 뱃길... 여전히 갈매기들은 새우깡으로 일생을 기름지게 살아 가고 있다. 트랜스지방 덩어리일텐데.. 날아다니는게 신기하다. 석모도 선착장에서 보문사가 이렇게 멀줄 알았으면 그냥 경주를 가는건데... 입구에서 가파른 경사를 목도하고 한숨에 못오르겠..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7.04.26
2007 제주도에서 - 테디베어와 함께 지난번 제주 여행때 테디베어 박물관 못간게 한이 되어 다시 다녀왔습니다. 조금 달라진 건... 이제 신랑과 여행가서 싸운다는 거죠.... 다른 부부들처럼..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