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와 안면도 여행을 떠나다 내친구 현주... 그리고 동일이랑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길이다. 다같이 새우에 환장한다는 사실 이외에도 공통점이 많은 친구들이다. 현주와 나는 참...오랜시간 많은 것을 공유하였다. 돈찾을데 없어서 하루를 꼬박 굶으면서 여미지 벤치에 앉아 있다가 어느 꼬마의 핫도그에 눈길을 빼았겼던 제주도 ..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5.10.04
제주도 후끈달아오르는 척척한 여행 1 꼭 이런 짓하는 인간이 있다니까!!! 너무나 애교스러운 멘트 휴가!! 하하 다정하고 귀여운 연인이담.. 부럽 부럽~~ 그나저나, 어찌나 이름 아는 건물이 없던지 ㅡ.ㅜ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5.06.15
팔도맛집과 추억, 실로암막국수^^ 한 삼사년쯤 전인가.. 시간은 흐르라고 있는 것! 넷째 손가락에서 달랑거리던 반지를 돌려주고 몹시 우울하던 어느 여름날 "더운데... 막국수 먹으러 가실래요?" "가십시다~ 기분도 꾸질꾸질한데" 그리하야 거래처의 담당대리랑 둘이 출발해서 간곳이 영등포도 아니고 동두천도 아니고 인천도아닌.. 속..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