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빤쓰 입고 밤하늘을 날자

새해 첫출근 부터 따뜻한 버스에 담겨지다 보니 잠에 취한 몰골로 2정거장이나 지나서 내리고 말았다. 갈아타고 되돌아가서 또 한 번 갈아탈 생각을 하니 새해 벽두부터 고되면 1년 내내 고될거라는 다소 억지스러운 결론을 혼자 내리고는 택시를 탄다. 택시 기사가 나에게 물었다. 어떤 길로 가실 거..

낙제 김여사! 그림 클릭클릭!!! 내가 중학생이던 시절이 기억도 안난다. 그저 학교앞 분식집에서 크림콜라를 먹던 기억과 스프링노트... 같은게 생각난다. 연습장을 까맣게 메꿔서 영어선생님한테 검사 맡던... 그리고 이제 나도 이렇게 말하는 어른이 되었다. "내가 학교 다닐때 이런 것들이 있었으면 ..

http://www.educlub.com/mid/plus/event/event_view.php?uid=179&page=1 19세 미만은 학습토정비결을, 성인에게는 일반토정비결을 보여줍니다. ㅋ ㅋ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http://www.educlub.com/mid/plus/event/event_view.php?uid=179&page=1

어익후~ 김탷희 다녀갔네~~~ 우리 민이... 몸에 뭐만 달아 놓으면 이젠 얼음이 된다. 진즉 모델계로 보냈어야 했는데 자세가 됐잖아 자세가...

모양내기... 귀찮음 좋은냄새... 돈 아까움 멋진 색깔... 역시 귀찮고 돈도 아까움 비싼 재료 없음... 비싼 재료 있으면 걍 먹고 말지... EM발효액으로 만든 비트비누와 쑥, 딸기로 만든 수분 마블 비누 그리고 아토피, 건조한 피부에 좋은 올리브마르세이유 비누 되겠다. 이정도면 한 1년은 거뜬히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