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거실 만들기 였지만... 새로 장만한 거실의 빅쿠션입니다. 동대문에 가서 천을 고르고 열씨미 상의해서 커튼하고 셋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민이 차지 반항도 못하고 민이에게 쿠션을 내주었습니다. 뭔일 있냐고 묻는 민이의 눈빛이었습니다. 아뇨... 일은 무슨.. 넘4벽 민이 2006.11.14
민이를 위한 결혼선물 ㅡ.ㅜ 결혼선물을 받았다. 처음엔 전자렌지 였는데 생식프로젝트에 꽂힌 민이엄마, 건조기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현주야 건조기 너무 고마워... 육포도 맛있었지? 그날 왜 닭똥집을 안가지고 나갔을꼬 ㅡ.ㅜ 꼭 은비 간식 맹그러 주께~ 넘4벽 민이 2006.10.11
민이의 생식 프로젝트 드디어 우리민이도 웰빙 강아지의 대열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고나 할까 이게 뭔짓이냐.. 사람먹을 것도 없는데 먹을거 같고 장난하냐 호강독에 빠졌군...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만 신경쓰면 별거 아니다. 사료값보다 덜들고 내가 조금 고생하면 몸에 좋은거 먹을 수 .. 넘4벽 민이 200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