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뻐꾸기 바람이불면 음.. 내가 간직했던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쉰새벽의 미친짓... 죄송합니다. ㅡ.ㅜ 쿨쩍.. 너머 잠이 안와서.... 쪼끔...볼륨업해야 대는데...... 볼륨점 올려바요 쩜... 그케 째려보지말고좀.. 그리고.. 원래는 지가 노래를 이케 못부르지 않습니다. 키보드루 건반치믄서 할라니까.. 음정맞추.. 깡통로봇의 노래 2003.08.07
또라이 기질이 그립다. 한 석달 만인 것 같다. 오늘도 쉬어보자고 작정 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든 게으름이라는게 한번 시작하면 곰팡이 보다 번식력이 뛰어나며 또한 물보다 흡수가 빨라서 순식간에 머리카락 끝에서 부터 발뒤꿈치에 이르기 까지 아니 머무르는 곳이 없다. 아침에 눈 떠서 아.. 일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깡통로봇의 노래 2003.08.07
난또라이다 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라이다난또.. 깡통로봇의 노래 200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