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까짓게 버텨 봤자지...
해가 난다.
싹이 독이 될지 희망이 될지는 꽃을 피워봐야 알일..
꽃이 필때까지는 기다려봐도 좋을텐데...
참자... 참자... 참자...
다독.. 다독.. 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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