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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들은 얘긴데요...
우리 강아지가 오바이트를 해서 병원에 갔거든요. 근데 술먹으면 왜 오바이트를 하는지 설명 해 주시더라고요.
그얘길 왜 해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얼굴에 쓰여 있는 것인지....
술을 먹으면 간에서 해독을 하잖아요? 근데 그게 많이 먹으면 간에서 한꺼번에 해독을 못해서 간이 붓는대요. 그럼 그게 옆에 있는 위를 툭툭 건드린다네요...
그래서 위에서 견디지 못하고 올려 보낸다는군요...
여기서 짚고 넘어갈거 한가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간댕이가 붓는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놀랍지 않습니까?
ps.수의사 선생님이 훨씬더 친절합니다.
사람다니는 병원 의사는 내가 왜 아픈지 지만 알고 난 알갈켜 줍니다. 내가 알면 밥벌이 뺏을까봐 겁나나 봅니다.
근데 수의사 선생님은 별걸다 알려 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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