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후끈후끈 초열대야 진행중인 우리집...
시원한 주석잔에 매실차 한잔과
술안주로 버텨봅니다.
회식하고 집에와서 알딸딸한 기운에 좀 떠들었더니
주사부리지 말고 들어가 자랍니다. ㅡ.ㅡ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룽지 (0) | 2007.11.01 |
---|---|
아빠랑 소녀 (0) | 2007.10.02 |
서울재즈페스티벌 - 팻매스니를 다시 만나다 (0) | 2007.06.25 |
김빠지는 살인 (0) | 2007.06.19 |
한방에 보내는 생일상차림... 인생은 한방! (0) | 200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