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뚝딱거림...
추석때 집에가서 미친드시 일을 하고 왔더니
탄력 받은거 같다.
걍 토요일 집구석에 앉아서
찜닭을 맹글다..
어려울건 없지만 카라멜 소스 맹그는게 좀 귀찮다.
그리고 당면을 맛있게... 퍼지지 않게 요리하는 방법이 포인트라고나 할까..
당면을 같이 삶거나 데치지 않고 미지근한물에 한 4시간 당궈놨다는 ㅡ.ㅡ
미쳐찌..
그래도 맛나다.
청양고추를 마니 넣어떠니 속이 쓰린다.
그래도 매운게 좋다.
눈물 쏙나게 매운게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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