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의 생식 프로젝트 드디어 우리민이도 웰빙 강아지의 대열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고나 할까 이게 뭔짓이냐.. 사람먹을 것도 없는데 먹을거 같고 장난하냐 호강독에 빠졌군...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만 신경쓰면 별거 아니다. 사료값보다 덜들고 내가 조금 고생하면 몸에 좋은거 먹을 수 .. 넘4벽 민이 2006.09.04
사랑이란~ 사랑이란 목졸려 눈이 튀어나오고 혓바닥이 나올만큼 괴로워도 참아주는 것.. 아닌가? 일단은 안기고 싶은것.... 이건가? 나도 안기고 싶다.. 넘4벽 민이 2006.04.01
민이는 수영강습중~ 민이가 수영을 배웠어요 ^^;;;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인생은 그런거죠 난 솔직히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울엄마가 나를 끌고 바이올린이나 발레같은걸 가르켜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하긴 하는데... ^^;; 그랬으면 정말 어땠을까요? 넘4벽 민이 2005.09.21
월미도 애견까페에서 민이는 또 낯선 사람의 무릎을 마치 우리집 방석인양 사용하고 있다. 나으 에어리어에 속한 것들은 다 나으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우리 모두가 느끼는 바와 같이.. 역시나... 생존전략일까... 버프 한놈이 슬금 슬금 오더니.. 테이블이 턱하니.. 얼굴을 얹어 놓았다. 이놈두 민이랑 친.. 넘4벽 민이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