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수영을 배웠어요 ^^;;;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인생은 그런거죠
난 솔직히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울엄마가 나를 끌고 바이올린이나 발레같은걸
가르켜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하긴 하는데...
^^;;
그랬으면 정말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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