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그림일기 109

[에꼴로지그림일기]아직까지 자신 만만했던 2001년 5월

에꼴로지니 2001/5/23 (Wed.) 01:17:21 어젯밤에는 더워서 죽을뻔했어요 근데 오늘은 비가 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새로산(사실은 학원선생님을 하는 언니가 스승의날 얻은 수확(-_-;)중의 하나에요)우산을 첨으로 쓰구 나갔어요. 그리구 여름을 맞아 끈이 없는 속옷두 하나 샀어염(히히...부끄...) 그리구 열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