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만나지 못할것 같은 파라다이스를 만났다.
아름답지만 사람의 손으로 심고 가꾸어진것들밖에 없는 제주도에 비하면
자월도는
사람만 빼면 모든것이 원시 그대로의 것들을 만나게 된다.
단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았던 이틀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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