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로봇의 노래

깡통이 이렇게 팔려갑니다.

영혼기병깡통로봇 2006. 10. 27. 08:37

 

이제 싸울거 다 싸우고 나니 결혼식이 코앞으로 닥쳤습니다.

왜들 사우나 했네요...

그래서 싸우더라구요..

 

좌우지간 많이 싸우고 이해하고 용서하면 좋지만

소심한 깡통...

많이 싸우고나서

이해 못하고

용서못하고

가슴에 켜켜이 쌓은채

갑니다..

 

에혀... 줄창.. 달려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