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추전을 만들었다.
좀 짰다.
물과 밀가루를 더 넣었다.
조금 덜 짠 부추전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먹다 보니 조금 더 싱겁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물과 밀가루를 더 넣고
이번엔 계란도 넣었다.
앗... 나의 부추전 그릇은 화수분인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부추전...
저녁까지 먹고나서
아침에 거울을 보니
쌍커풀이 사라졌다.
화수분이 밉다.
아침에 부추전을 만들었다.
좀 짰다.
물과 밀가루를 더 넣었다.
조금 덜 짠 부추전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먹다 보니 조금 더 싱겁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물과 밀가루를 더 넣고
이번엔 계란도 넣었다.
앗... 나의 부추전 그릇은 화수분인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부추전...
저녁까지 먹고나서
아침에 거울을 보니
쌍커풀이 사라졌다.
화수분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