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변태같이! 삐딱하게! 또라이처럼 생각하기 벨기에 적십자 광고 검정, 노랑, 빨강은 벨기에의 국기다. 그중 빨간색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점점 사라지고 있다. 피가 부족하다는 메시지. 피가 바닥나면 우리의 벨기에도 없다는 민족적 정서에 호소 하는 메시지의 전달도 전달이지만 비쥬얼 요소와 컬러와 카피를 끌어내는 변태같은 생각의 바다.. 영화:책:생각 200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