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품은 영암 무화과! 너를 보여줘! 영암으로 갑니다. 어릴때 우리집에 무화과가 있었습니다. 서해안 쪽이라서 그랬는지 (보령 특산물도 무화과더군요...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번 여행이 새로운 경험이라기 보다 그리움이나 따듯한 기억이었습니다. 따뜻한 소리와 따뜻한 향기와 따뜻한 사람을 만나러 떠나 보겠습니다. Chapter..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