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 팻매스니를 다시 만나다 오래간만에 나선 세종문화회관이다. 로라피지공연을 본기억이 난다. 그리고 10년은 족히 된것 같은데 토미플래니건 공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보았다. 앵콜공연으로 보여주었던 베이스 트리오 연주는 눈물나게 감동적이었다고 같이 간 선배가 말했다. 그당시.. 나는 중저음 베이스 트리오의 매력을 느.. 포토에세이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