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표 신발장 이사하면서 뭔가를 열심히 고치고 ( 사 나르고!!! ㅡ.ㅡ;;) 부수고... 새로 짓고 온갖 노동과 머리굴리기가 이사한 후로 줄곧 계속 된다. 돈을 쏟아 부으면 해결 되겠지만 없는 범위에서 해결 하자니 머리만 굴리고 있다. 지금은 여기까지만... 이라고 잠정적으로 마음속의 협정을 맺은 상태.. 누구와 맺은.. 포토에세이 2010.06.22
깡통네 주방 깡통아줌마네 주방입니다. 좁은 주방에 뭐 그리 놓은게 많은고 하니.. 그냥 맞을 짓 한거죠 한마디로.. 그래도 나비장은 꼭 하나 갖고 싶었는데요 안쪽 공간이 의외로 넓어서 보이기 싫은 물건들, 안쓰는 그릇들, 그르나~ 버리기는 점 아쉬운 녀석들.. 차곡차곡 넣어두기 좋네요 시엄니네 집에서 뺏어온.. 포토에세이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