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기2-]걸어서 사원까지~ 오늘의 일정을 위해 호텔로비에서 일행이 도착하길 기다리며 사진을 남겨 본다. 왠지 이국적인 의자와 연꽃... 불교나라 답게 어디에서든지 연꽃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연꽃과는 느낌이 다르다. 어쩐지 더 단단해 보이는 봉오리 때문일까.. 진흙더미에서 꽃을 피우는 단아하고 고귀한 느낌.. 깡통이 해외여행기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