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노트]흑공단앨범 "흑운" 만들긴 훨씬 훨씬 오래전인데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제야 올려봅니다. 한복집 사장님이 통이 워낙 크셔서 원단이 넉넉하게 남은 관계로 별별짓을 다해보았어요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서 마음이 뿌듯~ 쌀을 곳간 가득 쟁여 놓은 기분이 이런걸꺼에요 ^^ 앨범이 지난번에 올린 애기앨범하고 만든방식은 .. 도전, 만들기 2006.12.30
[수제노트만들기] 오늘도 재활용 앨범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우리민이를 힘들게 했던 2년전의 일들이... 그 스카프가 장롱속 깊숙한 곳에 버림 받았다가 밝은 햇살을 받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좀 괜찮네요 ㅎㅎㅎ 실물은 완전 조잡인데 ㅋㅋㅋㅋ 도전, 만들기 2006.10.25
수제노트 만들기 - 그린스웨이드 아기앨범 오늘도 북아트에 빠져 봅니다. 가을.. 날씨 선선하고~ 나이먹으니 쓰잘데 없이 눈물만 많아져서 괜히 울고 불고 지랄 난리를 피다가 어느덧 10월이 됐습니다. 거참... 눈물흘리면서 하는 생각이란게.. 이게 지방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울고지랄하는 사람의 자세는 아닙.. 도전, 만들기 200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