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갯마을에서 올해는 강화도와 인연맺기로 작정을 했는지 첫 방문 10년을 기념해보고자 나도 모르게 기억이 그렇게 정했는지... 사진을 올리면서 기억이 났다. 그 강화도에서의 두번째 하룻밤이다. 팀장 워크샵이란 걸 하고 있다. 경고... 빈틈을 보이지 말 것.. 아침이 밝았다. 전장은 처참했다. 패잔병의 어깨에도 ..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