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를 위한 결혼선물 ㅡ.ㅜ 결혼선물을 받았다. 처음엔 전자렌지 였는데 생식프로젝트에 꽂힌 민이엄마, 건조기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현주야 건조기 너무 고마워... 육포도 맛있었지? 그날 왜 닭똥집을 안가지고 나갔을꼬 ㅡ.ㅜ 꼭 은비 간식 맹그러 주께~ 넘4벽 민이 2006.10.11
민이의 생식 프로젝트 드디어 우리민이도 웰빙 강아지의 대열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고나 할까 이게 뭔짓이냐.. 사람먹을 것도 없는데 먹을거 같고 장난하냐 호강독에 빠졌군...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만 신경쓰면 별거 아니다. 사료값보다 덜들고 내가 조금 고생하면 몸에 좋은거 먹을 수 .. 넘4벽 민이 2006.09.04
사랑이란~ 사랑이란 목졸려 눈이 튀어나오고 혓바닥이 나올만큼 괴로워도 참아주는 것.. 아닌가? 일단은 안기고 싶은것.... 이건가? 나도 안기고 싶다.. 넘4벽 민이 2006.04.01
민이는 수영강습중~ 민이가 수영을 배웠어요 ^^;;;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인생은 그런거죠 난 솔직히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울엄마가 나를 끌고 바이올린이나 발레같은걸 가르켜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하긴 하는데... ^^;; 그랬으면 정말 어땠을까요? 넘4벽 민이 200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