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하두 창밖을 보구 싶어하길래 창틀에 올려줬거든요
근데....간밤에 내가 술에 취해서
그만... 그대로 잔거에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침까지 민이가 거기 있드라고요..
민이야 미안해 ㅡ.ㅜ
이게 웬 엽기적인 사건이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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