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한지와 지점토로 틀을 만든 표지
뒷표지에는 노끈으로 돌돌 말아서 모양을 냈습니다.
그냥 중간에 돌돌 만것만 하고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욕심을 내다가 그만 망치고 말았습니다.
망친 부분을 지우려고 땡땡이를 바르고 바르다가...
이꼴이 되었어요.. ^^;;;
앞쪽의 지점토로 모냥을 낸 것은
틀은 선생님이 만들어서 준거고
거기에 색깔만 제가 입혔어요 ^^
조만간
탈색한지 만드는 법으로 다시 컴백하겠습니다~
뒷표지에는 노끈으로 돌돌 말아서 모양을 냈습니다.
그냥 중간에 돌돌 만것만 하고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욕심을 내다가 그만 망치고 말았습니다.
망친 부분을 지우려고 땡땡이를 바르고 바르다가...
이꼴이 되었어요.. ^^;;;
앞쪽의 지점토로 모냥을 낸 것은
틀은 선생님이 만들어서 준거고
거기에 색깔만 제가 입혔어요 ^^
조만간
탈색한지 만드는 법으로 다시 컴백하겠습니다~
'도전,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색한지노트 만들기 (0) | 2006.09.22 |
---|---|
수제노트 응용편 - 티켓북 리폼하기 (0) | 2006.09.13 |
수제노트 두번째 작품 - 캅틱바인딩 수제 노트 "심연의잠" (0) | 2006.08.21 |
북아트의 세계에 빠지다 - 첫번째 작품 (0) | 2006.08.02 |
첫번째 프로젝트 "The Top"으로의 초대~ (0) | 200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