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콩닥콩닥 뛰는 것 같은 기억 몇가지를 훓어보니 다 술집입니다.
그리고 거리...
거리의 사진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걸 보면
비오고 흐릿한 거리에
난 아마 심장이라도 흘리고 온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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