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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말야, 다들 진지해 보이지만..
진지하다기 보다는.. 술들이 취해서 글이 눈에 안들어 오고 있는 중이랄까.
머리만 긁적 긁적...
누가 먼저 "술이나 먹죠"라고 외쳐주기만을 바라고 있는 그들이다.
아이파크빌에 입주한 몽이네 집들이
집들이의 주인공은 역시나 몽이다.
근데 혼자 맥주캔 9개를 쌓아 놓으신 저 분은...
저 위에 등장한 그분이시다.
방년 36세!
브라보 유어 라이푸!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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