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해외여행기

열흘간의 뉴욕 5 - 푸른꽃이 마음안에 일렁이거든

영혼기병깡통로봇 2003. 11. 17. 01:07
뉴욕의 마지막날을 이제야 올려 본다.
어쩐지.. 시간이 지나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 지다 보니
그때와는 다른 감상에 젖게 된다.
어쩔 수 없나보다.. 사람은 변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이곳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