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마지막날을 이제야 올려 본다.
어쩐지.. 시간이 지나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 지다 보니
그때와는 다른 감상에 젖게 된다.
어쩔 수 없나보다.. 사람은 변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이곳이 좋다.
어쩐지.. 시간이 지나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 지다 보니
그때와는 다른 감상에 젖게 된다.
어쩔 수 없나보다.. 사람은 변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이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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