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숑전자 옆에 있는 오뎅갤러리에서
정말로..
기운내!! 라고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특별부록>
젠장할 정ㅊ ㅣ! 캬캬캬
연습장에 그려댄 그의 습작... 놀랍다 ㅡ.ㅜ
하나만 들고 도망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작품의 제목은 '미안해 왼쪽눈은 그리지 못했어'입니다. ㅎㅎㅎㅎ 사랑스러운 요시토모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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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귀여워 귀여워~
한마디로... 나는 그가 너무너무너무 부럽다!
이세상에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은 다 존경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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