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에게 이런 날이 올거라고 본인은 평생 생각도 못했을 것을 이제야 깨닫다니
나도 민이 마음을 너무 모른채 일을 저질렀다.
민이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녀석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몇번의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민이 입장에서...
이녀석은 정말이지 마른하늘의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을 텐데...
만약 조금 준비를 했으면 민이도 이놈에게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진정코 거의 움직임이 없는 민이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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