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러고 있다.
얌전히 생각을 가라앉히고 지난 하루를 되새기며
행간에 마음을 묻어 두고자 창을 열고도 딱히 집어지는게 없는 진공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언젠가는 또 흘러가는 바람속에서도 물컹하는 에너지를 잡아내게 되겠지.
아직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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