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버지와 함께 했던 그 날의 기억 때문일까
나에겐 언제까지나 자연농원인 그 곳 ^^
이사를 하고 보니 우리집에서 20분도 채 안걸리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자주 가기엔 비쌉니다.
50% 할인을 해도 2만원이라니...
철없는 우리 남편과 나의 친구의 남편이라 불리는 동일군은
T익스프레스에 혼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짜장면을 먹었던 그 롤러코스터 말입니다..
흐..흐.. 흐...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브를 키우다 (0) | 2010.05.05 |
---|---|
따뜻한 연통에 집을 짓는 새부부 (0) | 2010.04.30 |
2010년 3월 봄눈 오던 날 (0) | 2010.03.10 |
2009년 7월 22일 부분일식 사진을 찍다 (0) | 2009.07.22 |
작업실이 생겼다기보다... 문간방 스튜디오 완성!! (0) | 200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