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에서 카메라를 꺼내봤습니다.
밧데리 충전도 안되어 있더군요
카메라가... 카메라가...
화석이 되어갑니다.
새벽 두시.. 민이와 함께함
이렇게라도 위안을 얻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어
민이야 괴롭혀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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