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엔 모두모두
떵떵 거리면서 살게 되길
!!!
몇년째 노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제대로된 컷을 얻었다.
이걸 왜 노리기까지 했냐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그냥.. 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민이 생애 최고의 순간을 간직하고 싶었다고 해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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