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시간은 가고 전시회 날짜가 다가 온다.
다른 분들의 작품에 비하면 뭐... 작품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어떠랴
내멋에 사는 것을!!!
그리고 맘에 쏙드는 부스 번호 B29를 배정 받았다.
혹시 농심의 b29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난 정말이지 카레맛 나는 이 통통한 과자를 너무나 너무나 좋아했었다.
(농심은 카레맛 나는 B29의 생산중단 사유를 밝혀라... 생쥐깡은 잘만들면서 ㅠ.ㅠ)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과자를 생각나게 하는 부스가 너무나 맘에 든다.
다음주면 도서전이 시작된다.
소박하게...
시작하는 우리의 이야기숲에서 따뜻한 기억을 채우시길 바란다.
어떻게든 시간은 가고 전시회 날짜가 다가 온다.
다른 분들의 작품에 비하면 뭐... 작품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어떠랴
내멋에 사는 것을!!!
그리고 맘에 쏙드는 부스 번호 B29를 배정 받았다.
혹시 농심의 b29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난 정말이지 카레맛 나는 이 통통한 과자를 너무나 너무나 좋아했었다.
(농심은 카레맛 나는 B29의 생산중단 사유를 밝혀라... 생쥐깡은 잘만들면서 ㅠ.ㅠ)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과자를 생각나게 하는 부스가 너무나 맘에 든다.
다음주면 도서전이 시작된다.
소박하게...
시작하는 우리의 이야기숲에서 따뜻한 기억을 채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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