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그림일기
거미줄처럼 얽힌 두뇌의 왕성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나의 바램.정말...
진짜...번역 못하겠다면서 머리를 쥐어 뜯고 있는 순간...
파티션 위에서 나타난 머리한개...
"번역이 안된다구?"ㅠ.ㅠ
하필 그 순간 나타날 건 또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