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앞에 서서 딴생각 하다가
그만 쿵....
버스기사에게 미안하다 하고
명함을 건네 주었다.
주고나서 오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앞에 있고 버스가 뒤에 있었다.
내가 뭘 잘못한거지...
오늘도 어리부리...
'깡통이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의 중심, 카트홀릭 (0) | 2007.10.15 |
---|---|
스쿠버 다이빙을 할때는! (0) | 2007.10.01 |
쥐가 나에게로 왔다. (0) | 2007.09.06 |
나비야 청산가자 (0) | 2007.05.10 |
마음을 다스리며 (0) | 200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