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노트]흑공단앨범 "흑운" 만들긴 훨씬 훨씬 오래전인데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제야 올려봅니다. 한복집 사장님이 통이 워낙 크셔서 원단이 넉넉하게 남은 관계로 별별짓을 다해보았어요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서 마음이 뿌듯~ 쌀을 곳간 가득 쟁여 놓은 기분이 이런걸꺼에요 ^^ 앨범이 지난번에 올린 애기앨범하고 만든방식은 .. 도전, 만들기 200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