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기-마지막]이런 것들을 먹었어요~! 여행사 안내장에서 반짝 반짝 빛나던 한문장 "태국시푸드부페" 한참 먹으면서도 이게 그 시푸드 부페인줄 몰랐다. 그냥 호텔 모닝부페의 저녁 버전인줄만 알고 그냥 간단하게(사진으로봐선 이게 간단이라고 말하기엔 다소 부끄러운 경향은 있다.) 먹자고 보니 이게 바로 그 시푸드 부페였다고 한다. .. 깡통이 해외여행기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