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비사이로 막가! 몇년도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소개팅이란 걸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소개팅남과 술대신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술 대신..! 에디머피가 1인 2역을 하는 코메디라고 했지만 햄스터 수천마리가 화면을 가득 메우던 첫장면의 충격 때문에 옆에 앉은 남자의 인상착의 조차 기억 .. 영화:책:생각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