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이 생겼다기보다... 문간방 스튜디오 완성!! 두둥~~ 어제밤에 퇴근해서 MDF 박스를 기둥삼아 급조한 문간방 스튜디오 입니다. 지금은 쇼파와 책상에 장벽을 쌓아 스튜디오 건설의 화룡점정이 되어줄 파티션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스튜디오야... 라고 하겠지만 남편이 이베이를 뒤져서 결국 찾아내준 세인트루이스의 라디오 45달러.. 포토에세이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