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표 신발장 이사하면서 뭔가를 열심히 고치고 ( 사 나르고!!! ㅡ.ㅡ;;) 부수고... 새로 짓고 온갖 노동과 머리굴리기가 이사한 후로 줄곧 계속 된다. 돈을 쏟아 부으면 해결 되겠지만 없는 범위에서 해결 하자니 머리만 굴리고 있다. 지금은 여기까지만... 이라고 잠정적으로 마음속의 협정을 맺은 상태.. 누구와 맺은.. 포토에세이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