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에서 보리암에 다녀온지 한달이 지났다. 이 게으름 병을 어찌 고칠까 싶다. 더이상 방치 하다간 신혼여행 사진처럼 때를 놓쳐 결국 방치상태가 될 듯하여 부랴부랴~ 올려본다. 남해 시내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던 보리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난 유리안에게 속았어!!! 등산은 없다며... 아니라며... 산꼭대..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