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여사 삼복더위 부산출장기-나름 감동있음 ㅋ 부산은 이번이 세번째다. 첫번재 부산행은 청소년 답게 알흠다운 광란의 밤을 보낸 수학여행의 이튼날 아침 비몽사몽간에 당도한 해운대와 태종대의 기억이 있다. 한마디로 거의 기억나는게 없다. 두번째 여행은 올봄 전사 교육차 3일간 창원공장과 부산일대를 마라톤 교육에 이은 처음처럼 페스티벌.. 포토에세이 2008.09.02